

오늘 사용할 재료
우선 스테이크를 하려면 제일 중요한 고기가 필요하겠죠? 저는 스테이크용 살치살 200g을 준비했습니다. 사실 소고기에는 여러 부위가 있고 각자 선호하는 부위도 다르니, 이 부분은 개인의 취향대로 준비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스테이크용으로는 채끝이나 살치, 그리고 안심을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그리고 제일 기본적인 고기가 준비됐으니, 이제 스테이크와 곁들일 마늘, 양송이버섯, 그리고 냉동 루토사(LUTOSA) 플레인 메쉬드 포테이토 제품, 우유, 버터, 마요네즈, 후추, 소금을 준비해 줍니다. 마요네즈는 메쉬드 포테이토를 만드는 데 사용할 것이라 굳이 없다면 생략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스테이크를 구울 때 필요한 시즈닝용 로즈메리와 버터, 허브솔트, 그라인더 후추, 액상형 치킨스톡도 준비해 줬습니다. 치킨스톡도 없다면 생략하셔도 되지만, 있고 없고의 맛이 차이가 어느 정도 있기 때문에 저는 치킨스톡은 추천드리겠습니다. 치킨스톡은 이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도가 매우 높은 요리 아이템이라, 이번 기회에 구입하시는 것도 좋은 선택일 듯합니다 :)
스테이크 굽기 전 준비
우선, 재료를 준비할 동안 고기에 시즈닝이 되도록, 준비해 놨던 고기에 소금과 후추, 허브솔트를 뿌려줍니다.
그러고 나면, 앞서 준비했던 마늘과 양송이버섯은 반듯하게 편 썰어줍니다.
그리고 루토사 메쉬드 포테이토를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해 알려드릴 건데, 이 제품은 메쉬드 포테이토를 아주 손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입니다. 곱게 으깨진 감자가 냉동된 상태로 들어 있는데, 먹을 양만큼 적당히 그릇에 덜어줍니다. 전자레인지에 살짝만 해동한 다음, 거기에 마요네즈와 버터를 1:1 비율로 넣고, 소금과 후추를 살짝 넣고, 그리고 우유를 넉넉히 부어준 다음, 앞서 해동시킨 감자와 섞어줍니다. 그러고 나서 전자레인지에 다시 2분 정도를 돌려줍니다. 이때 마요네즈가 없다면, 버터만 넣어주셔도 됩니다. 그럼 이제 스테이크를 굽기 전에 해야 할 준비는 모두 끝이 났습니다.
스테이크 굽기
팬에 올리브유를 넉넉히 둘러줍니다. 그리고 편 썰어놨던 마늘을 미리 넣어줍니다. 그리고 마늘을 튀기듯이 구워주세요. 그러고 마늘이 노릇노릇 다 구워졌다 싶으면 마늘은 빼고, 이제 조금 더 센 불로 올리고 스테이크와 로즈메리를 같이 넣어주세요. 이때도 스테이크는 튀기듯이 구워줍니다. 한쪽면이 튀겨진 듯 노릇노릇해지면, 반대쪽도 똑같이 튀기듯 구워줍니다.
반대편까지 색이 노릇하게 나왔을 때, 로즈메리는 빼내고 불을 조금만 낮추고 이제 버터를 한 스푼 넣습니다. 그러고 나서 스테이크에 버터를 끼얹어가며 골고루 뒤집어가며 익혀줍니다. 이때부터는 원하시는 굽기대로 익혀드시면 됩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원하는 대로 익었다 싶으면, 고기를 빼내 버섯(야채)을 굽는 동안 래스팅 해줍니다. 버섯은 고기를 굽던 버터기름에 허브솔트를 넣고 그대로 구우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래스팅 시킨 고기를 달궈진 팬에 올려, 치킨 스톡을 한 스푼 넣고 고기 표면에 양념이 배도록 한번 휘릭 볶아줍니다. 그럼 이제 굽는 것도 다 끝났습니다.
플레이팅
그럼 이제 접시에 메쉬드 포테이토를 깔아주고, 스테이크는 어슷 썰어 그 위에 멋스럽게 올려줍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구운 마늘과 버섯을 올려 플레이팅 해주면 플레이팅은 끝이 납니다.
이제 메쉬드 포테이토랑 구운 야채랑 스테이크랑 같이 한번 드셔보세요. 스테이크 전문점 부럽지 않은 맛일 겁니다! 손님 접대용으로도 좋고 혼자서 분위기 내는 용도로도 좋은, 맛있고 간단한 깨비표 스테이크, 다 같이 만들어 먹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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