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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깨비's 일상다반사

요리할 때 넣으면 풍미 UP 아이템 !

by 맛_깨비 2023.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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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요리할 때 풍미를 올려주는 요리 아이템들에 대해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저는 평소에 요리를 즐겨하는 편이고, 그리고 어떻게 하면 요리를 더 맛있게, 최대한 식당에서 먹는 것과 동일한 맛이 나게끔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참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러다 보니 요리 식자재에 대해 알아보고 사모으는 걸 좋아하기도 하고, 집에 많은 향신료나 조미료와 같은 식자재들을 구비해두고 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여러분께, 제가 직접 써본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요리를 할 때 사용하면 풍미를 훨씬 더 올려줄 수 있는 식자재에 대해 소개해드리고, 그리고 제가 평소에 즐겨 구매하고 쓰는 제품까지도 같이 추천드리고자 합니다 :) 
 
 
 

1) 사골 농축액 엑기스 육수 

'사골 농축액 엑기스'는 제가 항상 냉장고에 구비해두고 있는 식자재 중 하나입니다. 사골 농축액은 말 그대로 사골을 우린 육수를 50:1의 비율정도로 농축시켜 엑기스의 형태로 만들어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섭취할 때는 물에 희석해서 사용하시면 되는 건데, 쉽게 말해 50배 진한 곰탕 엑기스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골 농축액의 쓰임새는 정말 다양한데, 주로 한식베이스의 국물요리를 할 때 그 진가가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주로 부대찌개나 김치찌개, 닭볶음탕, 만둣국 등 육류 베이스의 찌개나 국요리에 사용해주고 있는데, 사용하기 전과 후의 맛의 깊이가 차이가 꽤 큽니다. 보통 마지막 단계에서 엑기스를 몇 스푼 정도 넣어주곤 하는데, 웬만한 한식 국물요리들은 전문점에서 요리한 것과 같은 깊은 맛을 낼 수 있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사골 농축액 제품 중에, 제가 추천드릴 제품은 ' 청록푸드 사골농축액 1KG' 제품입니다. 다른 농축액 보다 농축액 자체의 맛이 가장 덜 느끼합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직접 우려낸 사골국물이 아니다 보니, 그에 비해 인위적인 맛이 날 수가 있는데, 시중제품 중에 요리했을 때 제일 인공적인 맛없이, 요리와 잘 어우러지는 제품이었습니다. 
 
 

2) 참치액젓

'참치액젓'도 제가 항상 구비해 놓는, 정말 애정하는 식자재 중 하나입니다. 보통 멸치액젓이나 까나리액젓을 많이들 사용하시곤 하는데, 저는 다른 액젓 대신 참치액젓을 제일 많이 쓰는 편입니다. '참치액젓'이란 참다랑어를 활용하여 만든 간장을 뜻하는데, 주로 가쓰오부시를 활용하여 만들어진답니다. 그래서 액젓에서 가쓰오부시의 훈제향이 느껴진다는 특색이 있습니다. 저는 주로 한식베이스의 요리에 사용하는 편인데, 국물, 찌개, 볶음, 무침 등 요리법에 상관없이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정말 쓰임새가 다양한 식자재입니다. 기본 간을 참치액젓으로 했을 때, 멸치액젓이나 다른 액젓으로 간을 하는 것보다 훨씬 더 요리가 감칠맛이 있어지고 맛이 깊어지니, 하나쯤은 구비해 두는 걸 추천드립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참치액젓은 가쓰오부시 특유의 향이 있을 수밖에 없는데, 그래서 저는 가쓰오부시향이 약간 있는 편과 없는 편의 제품 두 가지를 모두 구비해 놓고 요리에 따라 다르게 사용해 줍니다. 먼저 제가 추천드릴 제품은 '사조 프리미엄 참치액'으로 가쓰오부시 향이 있는 편입니다. 저는 이 제품을 계란찜이나 어묵탕, 우동 등과 같이 가다랑어 육수가 잘 어울리는, 맑은 육수 요리에 주로 쓰는 편입니다. 특히 계란찜을 할 때, 한 스푼 넣어주면 풍미가 살아나 훨씬 맛나답니다. 
그리고 그다음 추천드릴 제품은 '진 참치액'으로 가쓰오부시 향이 없는 편입니다. 저는 이 제품은 나물무침이나 김치찌개, 된장찌개 등 색이 있는, 짙은 국물의 요리에 주로 사용하는 편입니다. 
 
 

3) 치킨스톡

'치킨스톡'도 제가 정말 애용하는 식자재입니다. 치킨스톡이란 닭과 여러 야채들을 함께 푹 우려낸 국물을 소스나 가루형태로 가공한 것을 말하는데, 쉽게 말해 편리하게 닭국물과 같은 풍미를 낼 수 있는 식자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는 주로 한식 이외의 요리에 많이 사용하고는 합니다.
저는 치킨스톡도 소스형과 가루형, 두 가지를 모두 구비해 놓고 요리에 따라 다르게 사용하기에, 제품소개부터 먼저 드리겠습니다. 제가 추천드릴 소스형 치킨스톡은 ' 청정원 셰프의 치킨스톡' 제품입니다. 저는 이 제품은 파스타나 볶음밥, 팟타이 등과 같이 국물이 없는 요리를 할 때 주로 사용해 주는데, 파스타나 볶음밥 같은 경우에는 치킨스톡 제품 하나만으로, 전문점에서 파는 것과 같은 풍미를 만들어낼 수 있답니다. 그리고 제가 즐겨 쓰는 가루형 치킨스톡은 ' 이금기 치킨파우더' 제품으로 닭칼국수나 죽요리, 짬뽕 등과 같이 국물이 어느 정도 있는 요리를 할 때 주로 사용해 줍니다.  
소스형태는 가루형태보다 조금 더 조미료의 맛이 강한 편인 것 같고, 가루형태는 닭 본연의 맛이 좀 더 강한 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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