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깨비에요~!
요새 술을 너무 많이 마시고 있는 것 같아 걱정은 되고 그렇다고 안 마시자니 허전해서, 무알콜 맥주로 눈을 돌리게 됐어요. 그래서 요즘 무알콜 맥주를 이것저것 사서 마셔보고 있는데 알코올이 없다 뿐이지, 맛은 정말 비슷하더라구요~!
이것저것 사서 먹다 보니, 무알콜 맥주도 제조사마다 맛이 정말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요즘 제가 즐겨 먹는 논알코올맥주 3가지에 대해 얘기해드리려 해요 :)
무알콜 맥주란?
먼저 무알콜 맥주란, 우리나라에서는 알코올도수 1% 미만이 함유가 된 것을
무알콜 또는 비알콜 맥주라고 부르며, 음료로 분류한다고 해요.
알코올 자체가 맛과 향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알코올을 제거하면 그만큼 풍미가 감소하여
일반 맥주에 비해 맛과 향이 부실하다는 평을 많이 받아요.
국내에는 알코올도수가 0%인 완전 무알콜맥주도 있지만, 칭따오처럼 논알코올맥주라고 해서
함량이 0%가 아닌 비알콜 맥주도 있기 때문에 드실 때 알코올 함량에 유의하시길 바라요
* 앞서 말씀드리자면, 저는 평소 맥주를 먹을 때 라거를 즐겨 먹는 편이에요.

1. 칭따오 논알콜릭


CU에서 5월 한정으로 3캔이상 구매 시 6600원 이벤트를 하고 있길래 냉큼 집어왔어요~
칭따오 논알콜릭은 무알콜맥주 브랜드 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브랜드 중 하나라,
신나서 편의점에 있는 거 거의 다 털어왔어요,,
캔에 파란색 색감만 봐도 완전 청량할 것 같아 보이지 않나요~?
적당히 깔끔한 맛과 ' 청량감 '이 칭따오 논알콜릭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아요.
맥주의 맛이 잘 살아있으면서 적당히 묵직하고, 그리고 시원한 탄산감이
라거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딱일 것 같아요 ~!
칼로리는 100ml당 19Kcal로 셋 중에서 가장 낮네요~
알코올 농도는 0.3%로 아예 없는 것은 아니라, 섭취 시 유의하시길 바라요.
2. 하이네켄 무알콜


하이네켄도 라거맥주계의 대표적인 브랜드죠~
워낙 인지도가 있는 브랜드이기도 하고, 이것도 5월에 CU에서 작은 캔기준 3개에 3000원 이벤트를 하더라구요 ?
그래서 냉큼 집어왔어요~
하이네켄은 원래 하이네켄 라거맥주를 생각하고서 사면 좀 실망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약간 부드러우면서도 탄산감이 짙은 그런 맛이라고 해야 하나?
상대적으로 다른 무알콜맥주에 비해 좀 부드럽고 2% 정도 빠진 맥주맛?이예요
하지만 부드러우면서도 탄산감은 강한 편이라, 이 맥주 또한 편하게 손이 잘 가는 맥주였던 것 같아요~!
하이네켄 제로는 100ml당 21Kcal 정도로 다소 높은 편에 속하네요 ~
알코올 함량은 0.03% 미만으로 다소 적게 들긴 했으나, 그래도 아예 없는 건 아니니 섭취 시 유의하시길 바라요.
3. 카스 제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맥주브랜드 중 하나인 카스죠~
이것도 CU에서 5월 한정으로 작은 캔기준 3캔 3000원 할인이벤트를 하고 있길래 냉큼 집어왔어요~
이 정도면 CU홍보대사..^^ 저 CU랑 아무 관계없어요..
아무튼, 카스 제로는 하이트 제로랑 많이들 비교를 하시더라구요~
하이트 제로는 아직 못 먹어봐서 추후에 하이트제로는 먹어본 뒤에 비교해서 글 올릴게용!
카스 제로는 칭따오나 하이네켄에 비해 좀 더 맥주맛이 강하게 느껴졌어요.
무알콜 맥주치고 맥아맛도 약간 강한 편이고, 묵직한 맛이 매력적이었어요~ 탄산감도 괜찮았구요.
카스는 100ml당 27Kcal로 셋 중에선 가장 높네요~ 그리고 특이하게 비타민C가 함유돼 있네요
알코올 함유량은 0.05% 미만으로 낮은 편이지만, 그래도 아예 없는 건 아니니 섭취에 유의하시길 바라요.

앞으로 더 다양한 무알콜 맥주 많이 마셔보고, 추천해드리고 싶은 게 있으면 추후에 또 리뷰 올릴게요~!
이상으로 내돈내산 추천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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